다초점렌즈란? | 종류·단초점렌즈 비교·노안·백내장 동시 교정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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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초점 인공수정체(Multifocal IOL)는 백내장 수술 시 혼탁한 수정체를 제거하고 삽입하는 렌즈로, 원거리·중간거리·근거리를 동시에 교정합니다.
노안과 백내장을 한 번의 수술로 해결할 수 있어 돋보기 안경 없이 일상생활이 가능해집니다.
다초점렌즈란? – 백내장과 노안을 동시에 교정하는 인공수정체
자연 수정체는 가까운 것과 먼 것을 볼 때 두께를 조절해 초점을 맞춥니다.
백내장이 발생하거나 노안으로 이 기능이 저하되면, 수술 시 인공수정체를 삽입합니다. 단초점 렌즈는 한 거리만 교정하지만, 다초점 렌즈는 회절(Diffractive) 또는 굴절(Refractive) 광학 설계로 여러 거리에 동시에 초점을 형성합니다.
다초점 인공수정체의 종류
다초점렌즈 vs 단초점렌즈 – 어떤 기준으로 선택하나?
다초점렌즈는 모든 환자에게 적합하지 않습니다. 황반변성·녹내장·각막 이상이 있는 경우, 야간 운전이 많거나 빛번짐에 매우 민감한 경우에는 단초점 또는 EDOF 렌즈가 더 나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다초점렌즈 적합도 평가
다초점 인공수정체를 선택하기 전에 다음 조건을 평가합니다.
- 각막 상태: 각막 불규칙성이 있으면 다초점 렌즈 효과가 감소
- 망막·시신경 상태: 황반변성·녹내장 동반 여부
- 동공 크기: 야간 동공이 매우 큰 경우 빛번짐 위험 증가
- 기대치 상담: 돋보기 완전 탈출을 기대하는 경우 현실적인 설명 필요
- 직업·생활 패턴: 야간 운전 빈도, 스마트폰·독서 비율
임태형 대표원장은 인공수정체 안전가이드라인 개발·연구에 참여한 국가 공인 인공수정체 전문가로, 개인별 최적 렌즈 선택을 상담합니다.
다초점렌즈 자주 묻는 질문
Q. 다초점렌즈를 삽입하면 정말 돋보기가 필요 없어지나요?
대부분의 경우 일상적인 독서와 스마트폰 사용이 돋보기 없이 가능합니다. 단, 아주 작은 글씨나 어두운 환경에서는 보조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Q. 다초점렌즈 수술 후 빛번짐이 심한가요?
수술 후 초기 3~6개월 동안 야간 빛번짐이 있을 수 있습니다. 대부분 신경 적응(neural adaptation)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감소합니다. 단, 빛번짐에 매우 민감한 분이라면 EDOF 렌즈가 더 나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Q. 백내장이 없어도 다초점렌즈를 삽입할 수 있나요?
레프렉티브 렌즈 익스체인지(RLE, 굴절교정 수정체 교환술)를 통해 백내장이 없어도 삽입 가능합니다. 고도 원시나 노안이 심한 경우 선택지가 됩니다.


